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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불교유적

  • 세심사
  • 인취사
  • 오봉사
  • 평촌리약사여래입상
  • 용화사석조여래 입상
  • 봉곡사

세심사 → 인취사 → 오봉사 → 평촌리약사여래입상 → 용화사석조여래입상 → 봉곡사

372년 고구려에 전해진 불교는 삼국시대 그리고 고려시대를 거치며 국가의 종교로 그리고 민족의 종교로 자리매김했으며, 수많은 사찰들이 조영되었다. 그 오랜 옛날 창건되었던 사찰들은 지금까지도 종교의 종간으로서 문화유산들의 보고로 자리하고 있다. 영인면 산양리에 위치한 세심사는 전언에 의하면 신라 선덕왕대 창건되었다 한다. 경내에는 점판암을 이용 조성된 다층탑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신중도( 神衆圖), 불설대보부모은중경판(佛說大報父母恩重經版) 등 다양한 성보유물이 남아 있다. 인취사는 전언에 의하면
신라 법흥왕대 창건된 사찰이라 한다. 경내에는 문화재자료 제235호 인취사 석탑(仁翠寺 石塔)이 있다. 또한 극락전에는 조선전기에 조성된 아미타삼존불상)(阿彌陀三尊佛像) 모셔져 있다. 오봉사는 설화산 중턱에 자리한 사찰로 설화산의 또다른 이름은 오봉산에서 그 사명이 유래된 것을 알 수 있다.
경내에는 3층석탑이 있는데 석탑의 내부에서 확인된 명문을 통해 옹희(雍凞) 4년 건립되었음을 알수 있다. 조성시기, 조성지역, 발원자 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용담사내 위치한 평촌리약사여래입상은 사실적 표현에 충실한 얼굴에서 통일신라시대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좌우대칭으로 규칙적인 옷주름, 짧은 목과 움츠린 듯한 어깨, 꼿꼿이 서 있는 자세 등에서는 다소 형식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고려 초기에 조성된 석불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보물 제537호로 지정되어 있다. 평촌리 석조약사여래입상은 고려시대 전기에 조성된 거석불이다.
이와 더불어 용화사내 위치한 석조여래입상 역시 동일한 시기 조성된 거석불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용화사는 태고종의 사찰로서 경내에는 석조여래입상이 있다. 봉곡사는 신라 진성여왕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후기의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웅전과 고방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