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막걸리가 하나의 대표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난다. 현재 6개의 양조장을 합병하여 공동브랜드화한다는계획이며 브랜드 이름은‘신선도’될 전망이다.
웰빙식문화의 사회적 욕구로 우리 나라 전통적인 주류인 막걸리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우리 고장 막걸리를 명품화 하여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막걸리는 우리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아산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배와 맑은쌀등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이렇듯 우리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이 개발되어 아산의 웰빙 먹거리로 상품화 된다면 우리 지역이 내놓을만한 관광상품이 생기는 것과 동시에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