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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지회장 한경수)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40명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8일부터 오는12일까지 5일간 아산경찰서와 함께 관내 금융기관 취약지역에 방범활동 도우미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포순이 봉사단은 이외에도 우범지역 학생방과후 하교길 안전지킴이, 교통질서캠페인, 북한이탈주민 고충상담, 불우이웃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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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창작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설 전ㆍ후 특별 방범활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