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천동‘피자 알볼로’, ‘나눔 릴레이 행복드림’ 협약 맺어
기사입력 2013-07-29 10:21:42 최종수정 2013-07-29 10:21:42
아산시와 5개 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 릴레이로 ‘행복한 도시 아산’ 행복드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내 상점, 학원, 기업체, 개인은 자율적 나눔 릴레이 참여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격려해 누구나 행복한 아산시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2일 탕정종합사회복지관과 행복키움지원단는 아산시 온천동에 소재한 ‘피자 알볼로(대표 최성태)’와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무료피자 행복드림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성태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언제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고 싶고 더불어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