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광국, 부녀회장 유영숙)는 지난 17일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포면 소재 음식점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금연 캠페인은 새마을특화사업 중 하나로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는 지난해부터 흡연으로 발생하는 폐해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광국 협의회장은 음식점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금연포스터를 부착하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