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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관 찌푸리는 불법 노점상 상당수 자취 감쳐

기사입력 2016-10-28 08:52:27 최종수정 2016-10-28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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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체전 대비 지속적 지도단속 결과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제97회 전국체전 및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도심지와 각 경기장 주변지역 불법 노점상 및 적치물 정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 행사개최와 도시 이미지 제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차례 이순신종합운동장 및 각 경기장, 시내 전지역, 특히 함께해U 페스티벌, 충남예술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온양온천역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각종 행사기간동안 도로상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강력한 지도단속으로 차량 및 보행자 통행 편익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온궁로 및 온양온천 전통시장 상인회와 사전 간담회를 실시하여 양대체전 행사일정, 당부사항을 전달하며, 체전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또한, 수년째 보행자 통행 공간이 사라졌던 온천대로(온양고교앞~헤링턴호텔)와 온양관광호텔 뒤편(농약방 거리) 도로상에 보행자 통행공간을 확보하여 많은 시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대체전을 준비하며 노력한 결과 상당수의 불법노점상을 정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도로변 상가, 차량이용 노점행위 등 불법 적치물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보행자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공직비위, 알선ㆍ청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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