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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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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정매자 등록일2022.08.31 09:16:28 수정일 2022.09.01 09:29:33 조회수88
8.30(화) 금산2리(11:30) 41번 운행버스입니다
몸이 불편하신 옆집 할머니가 병원을 다녀오시기 위하여 금산2리(갈티)에서 11:30분경
41번 시내버스를 타고 온양으로 가고 있었고 버스가 순천향대 근처에 이르렀을때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움증으로 해당 버스기사에서 여기서 내려달라고 부탁하자
해당 버스기사는 도로옆으로 버스를 주차해 주시었고
할머니는 급한 마음에 울렁거리움으로 비를 맞으며 *했으며
할머니는 버스가 출발했겠군아 그런생각으로 뒤돌아보니 그때까지 버스는
할머니를 기다리며 서 있었다고 합니다
연신 버스에 오르면서 버스기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드렸다고 합니다
마음착하신 버스기사분 덕분으로 온양 병원에 도착하여 치료를 받고 집으로 귀가하면서
아직도 이런 기사분이 계신다는 생각에 저희 집으로 마실(?)오시면서
그 고마운 기사분을 칭찬 할수가 없을까요 라며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시는걸 보고
짠한 감동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할머니 말씀은 자기가 죽을때까지 고마운 마음을 잊지않고 살아가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버스 승객분들이 연로하신 어르신들로 아마도 행동이 느린 탓에
운행시간이 쫓겨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어르신들께 핀잔(?)과 짜증(?)부리는
기사분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기사분의 선행이 그 할머니에겐 얼마나 소중하고 큰 감동이었을까요
이런 기사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도 세상은 살맛나는거 같습니다
기사님의 이름은 모르지만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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