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해 라면 후원 -
농심공장 후원 (왼쪽부터 아산시 오세현 시장, 농심 아산공장 김상훈 공장장)
㈜농심 아산공장(공장장 김상훈)은 9월5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해 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농심 아산공장에서 준비한 것으로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읍면동으로 배분 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 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훈 공장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이웃분에게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들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시고, 행복키움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산시민과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 아산공장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명절, 연말 등 후원물품 지원 및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아산시에서 창작된 ㈜농심 아산공장, 추석맞이 후원물품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