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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벽에 예술을 불어넣다

기사입력 2009-08-05 12:00:00 최종수정 2009-08-0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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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온천역 전철개통에 따라 역사 뒷편 노후된 벽들의 삭막한 분위기가 많은 관광객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었었다.


충무로가 개통하여 차와 사람들의 유입이 점차 많아져 노후벽에 대한 처리문제를 고심하던중에 온양2동은 벽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여 결실을 보고있다.



담장벽화 사업기간은 (2009. 6. 29 ~ 7. 31) 1개월간 진행되어 현재 완료되었고, 사업장소는 온양온천역사 후면 노후담장 7개소 이다. 현재 면적 272㎡ 에  9 작품 설치되어 있고 아산시 거주 지역작가 5명 참여하였다.

 

[사례#1 : 나비동산벽화 "나비와 꽃을 이용하여 평온을 테마로한 작품"]


 

[사례#2 : 희망의 기차 "철도에 희망을 접목시킨 작품"]


 

 [사례#3 : 동화나라]

 

 
 [사례#4]


 

 [사례#5]


[그외 계절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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