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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성장동력을 이끌어 "아산시 급속한 인구성장"

기사입력 2009-09-11 12:00:00 최종수정 2009-09-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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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인구 260,000명 돌파 -


아산신도시 조성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산시가 인구 260,000명을 돌파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2006년도말 217,112명이었던 인구가 불과 2년 8개월 만에 43,000여명이 증가했다.

2008년도 2만명 증가에 이어 금년에도 8월말 현재 11,407명이 늘어나는 등 인구증가가 계속되고 있으며 10월에는 용화택지개발지구 신도브래뉴 (940세대) 입주 예정으로 금년에도 2만명 정도의 인구가 증가되어 연말에는 270,000명의 인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요즈음 주목받고 있는 수도권 도시 경기도 파주시 김포시보다 아산시가 월등히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탄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는 화성시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남의 경우 일부 시군에서 약간의 인구 증가 되었으나 대부분의 시군은 인구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작년부터 9%대의 높은 인구증가가 계속되고 있는 아산시는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에 삼성전자가 자리 잡고 있는 탕정지방산업단지에 트라팰리스(2225세대)가 입주하고 5,6월에 권곡동 서해그랑블(1,043세대) 및 포스코(390세대) 입주 7월에 아산신도시 배방택지개발지구 주공아파트(1102세대) 입주 신창면 지역의 신규 아파트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도 모종동 한성아파트(374세대) 인주면 국민임대주공아파트(664세대) 배방택지개발지구 2블럭(464세대) 11블럭(824세대)에 이어 2011년에는 4블럭(230세대) 6블럭(567세대) Y-CITY(1479세대) 등 입주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대하여 시관계자는 앞으로 신도시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발전 가능성 저렴한 집값을 찾아 인근 시군 및 수도권에서 인구 유입이 계속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주목받는 도시로 급성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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