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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쌀 가공시설 현대화로 시장 경쟁력 확보에 앞장

기사입력 2012-03-29 09:15:18 최종수정 2012-03-29 0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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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C 벼 건조기, 쌀 자동포장라인 설치와 개인정미소 도정시설 개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는 미곡종합처리장(RPC)에 최신식 벼 건조기 설치, 쌀자동포장 현대화시설 지원, 개인정미소의 노후 도정시설 개선에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아산쌀 고급화와 FTA에 대비한 시장경쟁력 제고에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어 타시군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별로 ▲영인농협, 선도농협에 건조기 4대 2억8천만원 ▲둔포농협에 쌀자동포장시설 1억5천만원 ▲개인정미소의 노후 색체선별기 교체 3천만원, 총 4억6천만원을 투입해 아산맑은쌀 원료곡 고급화와 시장경쟁력 확보로 아산맑은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RPC 시설현대화 시설,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개인정미소 도정시설을 개선해 고객이 원하고 다시 찾는 고품질쌀 생산으로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한미FTA 등 시장 개방화시대 적극 대처해 아산쌀 경쟁력제고 및 지역농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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