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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녹색도시 아산 온양천 가꾸기 범시민 운동 전개

기사입력 2012-11-19 11:30:49 최종수정 2012-11-19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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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온양3동 새마을회, 1사1하천 운동 적극 앞장


아산시는 하천의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회복을 통한 친환경 녹색 시건설을 위해 1사1하천 가꾸기 운동과 실개천 살리기 사업을 범시민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인주면 소재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직원과 온양3동새마을회 ,공무원 70여명은 온양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양천 주변에서 쓰레기 .잡초제거,  잔디식재 등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온양천은 올해 3월부터 1사1하천 협약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신도리코, 순천향대학교, 온양3동 새마을회 등 6개 기관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물억새, 창포 등 5종의 수질정화식물을 식재로 생태 친수문화공간을 시범적으로 조성해 수생태계 복원과 지역주민들의 생태친수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1까지 지역의 환경부문 사회공헌활동으로 멸종위기 생물복원을 위해 신정호 호수공원과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내에 꼬리명주나비 생태체험 학습장을 시범 조성해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생태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주민, 기업체, 환경단체 등이 함께하는 1사1하천 가꾸기 운동과 실개천살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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