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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2012년 11월 아산시 수·출입 실적 및 경제동향

기사입력 2012-12-21 13:15:00 최종수정 2012-12-21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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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11월 아산시 수·출입 실적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1위(2위:울산 남구), 무역수지흑자 1위로 대한민국 경제성장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수.출입 동향 분석결과,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2% 증가 332 40백만달러, 수입은 5.3% 감소한 16억 81백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규모 315 59백만달러.


수 출 실 적 (분기별)

(단위 : 천불, %)

구   분

금     액

증  가  율

비    고

‘12. 11월

33,239,931

1.2

누계

‘11. 11월

32,839,258

-

 


수 입 실 적(분기별)

(단위 : 천불, %)

구  분

금     액

증  가  율

비   고

‘12. 11월

1,681,319

△5.3

누계

‘11. 11월

1,775,875

-

 


2. 11월 경제전망

  ○ 수출은 유럽의 재정위기 지속에도 불구하고 중국, 베트남, 사우디 등 아세안지역에 대한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대일 및 대중 수출도 IT제품등의 수출이 호조로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보임

  ○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반도체 등 IT품목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자동차부품.석유제품.석유화학 또한 증가세 유지하고 있으며, 보조기억장치.경보신호기부품등에서 대폭 증가된 반면 액정디바이스.메모리반도체 부분에서는 감소 추세

수입은 원유와 석유제품은 크게 늘었으나 철광.동광 등 소재류 수입 급감으로  원자재 수입은 감소하였으나 기계류를 중심으로 자본재 수입이 증가한 반면 돈육.프라스틱제품 등 소비재 수입은 감소

기타 축전지.가구류는 대폭 증가하였고 화학공업제품.정밀화학원료는 소폭 증가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일본.싱가폴.프랑스 등으로의 수입은 감소한 반면 베트남.말레이시아.독일.미국 등으로의 수입은 크게 증가

향후에는 글로벌 경기 위축과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4분기 들어 2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함으로써 향후 수출전망은 밝게 해줌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공직비위, 알선ㆍ청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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