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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8 상반기 아산시민 다독도서 20선 선정

기사입력 2018-08-08 15:40:06 최종수정 2018-08-08 1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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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북캉스로 무더위 타파!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김선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시립도서관 5개관(중앙, 송곡, 배방, 둔포, 탕정온샘)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한데 이어 더위를 피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18년 상반기 아산시민이 가장 사랑한 책 20선]을 선정 및 발표했다.

 

선정도서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아산시립도서관의 도서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도서대출이용이 많은 도서를 [아동], [성인 및 청소년]부분으로 나눠 각20권씩 선정했다.

 

[2018년 상반기 아산시민이 가장 사랑한 책] 영예의 1위는 <말의품격 - 이기주 저>이(가) 차지했다. 이 도서는 지난 ‘1/4분기 다독도서’로 선정된 이력이 있는 등 현재 아산시민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는 책이다.

 

다독도서는 선정 이후, 이용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도서대출은 물론 도서대출예약 서비스신청 증가로 다독도서에 대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독도서를 통해 책을 이용하려는 시민의 독서욕구가 날로 늘어남을 알 수 있다.

 

중앙도서관 자료실을 찾은 한 시민은 “가끔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를 때가 있어 한참을 망설였는데, 통계를 활용해 좋은 양서를 안내해주니 매번 도서가 선정될 때마다 믿고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산시립도서관이 시민의 독서기회제공 및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선정된 책은 아산시립도서관의 자료실에 전시 및 비치되어 시민의 이용이 가능하며, 아산시청 및 도서관홈페이지(http://ascl.asan.go.kr)는 물론 ‘아산시 지역서점협동조합’의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도서정책팀(041-530-6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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