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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아산시청 수영팀 이주호, 임다솔 배영 100m 금메달 획득

기사입력 2018-10-19 17:10:41 최종수정 2018-10-19 17: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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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소속의 이주호(남·23)와 임다솔(여·20)이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배영 100m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호 선수는 지난 10월 15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영 100m 종목에 충남 소속으로 출전해, 54초7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천 소속의 박선관 선수가, 3위는 전북 소속의 강지석 선수가 차지했다.

 

임다솔 선수도 같은 날 배영 100m 종목에 출전해, 1분1초3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 소속의 함찬미 선수와 경기 소속의 김어진 선수가 뒤를 이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3일 배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소속의 이주호(남·23)와 임다솔(여·20)이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배영 100m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호 선수는 지난 10월 15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영 100m 종목에 충남 소속으로 출전해, 54초7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천 소속의 박선관 선수가, 3위는 전북 소속의 강지석 선수가 차지했다.

 

임다솔 선수도 같은 날 배영 100m 종목에 출전해, 1분1초3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 소속의 함찬미 선수와 경기 소속의 김어진 선수가 뒤를 이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3일 배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소속의 이주호(남·23)와 임다솔(여·20)이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배영 100m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호 선수는 지난 10월 15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영 100m 종목에 충남 소속으로 출전해, 54초7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천 소속의 박선관 선수가, 3위는 전북 소속의 강지석 선수가 차지했다.

 

임다솔 선수도 같은 날 배영 100m 종목에 출전해, 1분1초3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 소속의 함찬미 선수와 경기 소속의 김어진 선수가 뒤를 이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3일 배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소속의 이주호(남·23)와 임다솔(여·20)이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배영 100m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호 선수는 지난 10월 15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영 100m 종목에 충남 소속으로 출전해, 54초7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천 소속의 박선관 선수가, 3위는 전북 소속의 강지석 선수가 차지했다.

 

임다솔 선수도 같은 날 배영 100m 종목에 출전해, 1분1초3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 소속의 함찬미 선수와 경기 소속의 김어진 선수가 뒤를 이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13일 배영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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