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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기사입력 2019-06-07 11:32:15 최종수정 2019-06-07 1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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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회원 및 유족, 일반시민 등 1,200여명 참석

 

 

오세현 아산시장이 충렬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경찰충혼탑에서 열린 제69주기 전사경찰관 추모제에서 헌례 중 아헌을 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월 6일 오전 10시 남산 안보공원 내 충렬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르고 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추념식에는 보훈단체장 및 회원과 유가족,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김보상 아산경찰서장, 조기성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오세현 시장 추념사, 박병도 보훈단체협의회장 추도사, 박춘희 시인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과 호국영령들이 조국에 바친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의 번영과 대한민국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보훈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오전 8시 30분 신창면 소재 경찰충혼탑에서는 제69주기 전사경찰관 추모제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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