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아산뉴스아산시아산소식

검색 전체메뉴닫기

보도자료

아산시의 새로운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경제·환경

아산시,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 합동 영치 실시

기사입력 2019-10-17 13:37:40 최종수정 2019-10-17 13:37:40

기사내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장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방세 체납액과 과태료 체납액 등 자동차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 및 세정과 직원들의 협조 하에 주간에 실시하던 영치활동과 병행하여 징수과 직원들로 영치반을 편성하여 1015일부터 새벽 합동 영치를 시작했다.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자동차관련 과태료를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되고, 체납 과태료 합계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 합동 영치를 실시하였다.

 

서장원 징수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체납차량 특별 영치반 4개조를 편성하여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탑재한 차량 1대와 실시간 체납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폰 3대를 이용해 주간활동에 더해 새벽까지 확대해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강력한 영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아산시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상시 영치반을 운영해 9월말 현재까지 868대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8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공직비위, 알선ㆍ청탁행위)
공공누리 1유형 아산시에서 창작된 아산시,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 합동 영치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방송

시정갤러리

  • 2020.3.16. 코로나19 관련 현장방문 2020-07-17
  • 2020.3.16. 정혁진 변호사 환담 2020-07-17
  • 2020.3.13.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방안 관련실과 보고회 2020-07-17
  • 2020.3.13. 아산예총 지회장 이동현 면담 2020-07-17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