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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업무분야 대상.최우수기관 등 3개부분 수상

기사입력 2019-12-26 14:51:28 최종수정 2019-12-26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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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에서 물놀이 하는 아이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금년도 환경분야에서 16회 금강환경대상 대상’, ‘2019년도 환경관리분야 업무추진 유공 최우수기관’, ‘도랑살리기 6년 연속 수상’ 3개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강환경대상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로 지역의 환경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일해 온 기관단체를 발굴코자 시행된 중부권 최고의 환경 분야 상이다.

 

송악지역 궁평저수지 주변에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보전 및 생물서식처 조성사업을 지역주민, 환경단체, 기업체, 유관기관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여 자연 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환경관리분야 최우수 기관 표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아산시는 환경관리분야인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빛공해와 소음사업장 관리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군 합동교차 점검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소규모 방지시설 지원사업 수행 등 다양한 환경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충청남도 도랑살리기 운동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2014~ 2019년까지 6개년 동안 충청남도 도랑살리기 운동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되는 쾌거에 해당한다. 주민이 주도하는 도랑살리기 운동은 단순히 도랑을 깨끗하게 가꾸는 청결운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 환경파수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였고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생각을 심어 주게 되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도시 발전 속에서도 환경분야 전반에 걸쳐 좋은 성과를 거둔 계기로 시민들을 위해 더욱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자연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녹색도시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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