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종 코로나...지역경제 침체 우려 속 공무원들 전통시장 이용
기사입력 2020-02-05 16:52:22 최종수정 2020-02-05 16:52:22
홍보담당관 전통시장 이용 중식장면
시청 직원들이 전통식장에서 중식 후 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텅빈 아산시 구내식당 전경
아산시 구내식당이 신종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우려를 극복하기 위해 휴무일로 지정된 5일 아산시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온양전통시장 내 칼국수집에서 중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