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고향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 교민환송 마친 오세현 시장,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온힘“
아산시민과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우한교민을 환송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함께 코로나 19 대응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충남도지사 현장집무실에서 “고마워요 아산, 힘내세요 충청남도”를 외치고 있다.
아산시민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우한교민 한명까지 따뜻하게 배웅했다.
교민들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보호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잠복기 2주를 무사히 넘기고 지난 15일 193명에 이어 16일 334명이 퇴소해 교민 527명 모두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