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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환경과학공원이 착공 3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1144억원이 투입된
아산시 배미동 환경과학공원에는
하루 2백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동과
하수 슬러지 건조장 등
첨단 기술이 도입된 쓰레기 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주민센터와 체육시설,과학관이 함께 들어서 그동안 부정적인 인상을 줬던 환경기초시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산시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