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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부터 대장간을 운영해 온 허창구씨는 올해로 50여년째 대장장이의 삶을 이어왔습니다.
이만복(80년 사망)선생 및 신길득선생에게 대장간 일을 배워 50여년 가까이 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적인 우리의 금속품을 생산하고 있음 버거칼, 선호미, 양귀호미, 삽, 괭이, 황새괭이, 삽괭이, 장도리, 쟁기, 문쩌귀, 문고리, 경첩 등 50여종의 품목이 제작가능하며, 전통의 대장기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대장장 / 충청남도 아산시 시민로405번길 11 /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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