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은 ~10월15일인데...
산책로를 흙더미로 막아 놓고...ㅠ
매일 저녁마다 산책하는데 심히 불편합니다.
산책 가능한 근린공원 있어서 다수의 주민들이 산책했는데
공사 시작되고 나서 이용이 많이 줄었네요...ㅠ
공사업체가 어디인지...
지연 사과문도 없고...
왜? 공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궁금도 하고 불편합니다.
산책로를 흙더미로 막아 놓고...ㅠ
매일 저녁마다 산책하는데 심히 불편합니다.
산책 가능한 근린공원 있어서 다수의 주민들이 산책했는데
공사 시작되고 나서 이용이 많이 줄었네요...ㅠ
공사업체가 어디인지...
지연 사과문도 없고...
왜? 공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궁금도 하고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