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고면(면장 이준찬)이 지난 7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직접 배부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방문 배부는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이 면사무소를 찾기 어려운 애로상황 해결을 위해 신언4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시행되었다.

 

이준찬 도고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목욕 및 이·미용권을 배부하고, 여름철 무더위 속 안전과 건강을 당부하며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날씨가 더워 면사무소에 나갈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나눠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득이 이용권을 수령하지 못한 어르신은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면사무소에서 언제든지 수령가능하며, 대리수령을 원하는 경우에는 가족이 대상 어르신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면 수령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