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면(면장 이준찬)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용인)은 대산가든(대표 김옥경)과 11월 9일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40여명을 초대해 갈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대산가든은 2015년 8월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한 이후 매월 갈비탕 나눔을 지원하고 있다.
김옥경 대표는 “맛있게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인 단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봉사해주시는 김옥경대표와 함께 봉사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나눔문화 확산 및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