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길에 높게 세워진 '전통테마마을' 이란 비석을 보며 마을로 들어가다보면 그 이름이 무색해 집니다.
윤보선대통령 묘지도 멀지 않은곳에 있고, 조용한 마을인데 뭔가 새롭게 발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봄이면 꽃이라도 많이 볼 수 있게 꽃길을 만든다든지 마을이 좀 더 예쁘게 가꾸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