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냉정리 마을 주민들이 7. 30.(일)  새벽부터 마을꽃밭에 풀을 매는 작업을 실시했다.

무더위로 풀이 무성하게 자라 예쁘게 가꾸어놓은 꽃밭이 풀밭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움에

 이규일 이장과 주민들이 예쁜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