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초사동에 소재한 하미주티퍼스가 1228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10kg) 50포를 후원하고 전달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세운 대표는 어려운 한 해였지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연식 단장은 어려운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온양5동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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