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하엿다 집앞마당에 차가 주차되어 잇어서 차 창문을 노크 후 물어보앗다 내일 일찍 나가야 하는데 차 언재 뺄수 잇는가 그런대 차주 분이 화를 냇다 나는 알앗으니까 차빼라고 햇다 그런데 알바생을 내려줘야한다고 차를 빼지 않앗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얼마에 시간이 흐르고 나는 다시 차를 빼라고 하엿다 그 차주분은 차빼는 도중에 알바생 내리다가 다치면 나보고 책임질수 있느냐고 말하는 것이다 어이가 없엇다 그런데 그 차 주 분은 얼마 안돼는 동네에 치킨집 사장님이시다 나도 몃번 시켜먹고 배달 오신 사장님이시다 그런데 왜 화를 낼까 처음부터 사람 내려준다는 말을 햇으면 돼는데 왜 화부터 낼까 일다가도 모르겟다 나는 내일 bhc본사에다가 전화해서 지랄할것이다 사람 인성을 보고 체인점 내주라구 참고로 탕정 bhc 치킨 안시켜먹을랍니다 배달도 시키면 함응차사에 여사장님 인성은 오늘 확실히 알앗으니 내일 다시한번 본사에 전화 해서 물어보려구 합니다. 물론 배민에도 전화 합니다 혼자라도 불매 합니다 .다들 즐겁게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