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서문 옆에 있는 삼봉마을(탕정면 갈산리) 주민입니다.
삼봉마을은 현재 전원주택 및 다세대가 들어서고 있는 곳인데, 가로등도 없고 집도 드문드문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낮에는 여러 낯선 사람들이 오가고,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 주변이 매우 깜깜하기에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따라서 마을에 방범용 CCTV를 꼭 빨리 설치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