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817번 번호를 불러도 안나오니
본부석에서 아동티켓 나눠주시는 여성분께서 자녀분인지 아는 학생인지 옆에있는 학생에게 817번호를 찾고 넘기시네요.
본부석에 열심히 고생하시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