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할때마다 느끼는건데 봉안당 직원들은 방문자에 대한 예의도 없고 심지어 방문하는 내가 목례를 해도 휙하고 지나가는게 추모관 직원이 갖춰야할 소양도 찾아볼 수 없고 추모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다 어떤 의도로 방문하는건지 뻔히 알법 한데도 위로를 떠나 태도부터 몹시 불량했다
그 여직원이 신분증을 걸고 있어서 이름을 봤음에도 인신공격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어서 거론 않겠다
부디 그런곳에서 일할수 있을 만한 자질과 품성을 가졌음하고 그게 어렵다면 서비스쉽에 대한 교육이 따로 이뤄져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