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루(慮民樓)´는 조선 시대의 아산현 관아 입구에 세워졌던 문루이다.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었다. 옛 관아터에는 현재는..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내 산림에 관한 자료 수집과 교육, 산림문화 창달을 통한 산림문화 현장학습장으로서의 역할과 전시 및 연구를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본관은 예술, 놀..
“문화예술과 역사를 품다“충남 제 31호 1종 전문박물관인 아산정린박물관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4차 문화 산업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문화 발전과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체험을 위해 2015..
대흥리 선사 유적지는 삽교천의 동쪽에 위치한 해발 30~50미터의 구릉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 유적이 있는지 알지 못하다가 선우대교 가설공사에 앞서 가설공사를 하다가 발굴이 된..
온양민속박물관은 유, 무형의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하여 학술연구와 후세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며,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에 한국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널리..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일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해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충무공이 성장하여 무과급제할 때까지 살던 곳으로, 순국한지 108년..
충무공 이순신(1545~1598)장군의 무덤이다. 무덤 주위에는 제사지낼 때 음식을 차려놓는 상석과 혼이 놀다간다는 혼유석·향로석이 있으며, 동자상 1쌍·망주석 1쌍·석상 1쌍·문..
윤보선 대통령이 태어난 생가는 'ㄴ'자형 행랑채의 뒤쪽에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안 사랑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있고, 행랑마당 오른..
국가지정 사적 제 109호 아산맹씨행단은 우리나라 살림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옛 모습을 간직한 집으로 조선 초의 명정승 고불 맹사성(1360-1438)의 옛집을 부르는 이름이다. ..
1894년 한국 천주교회에서 아홉 번째이자 대전교구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공세리 성지·성당은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교성지·성당 답게 충청남도 지정기념물 제144호로 보호..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밑에 위치하고 있는 아산외암마을에는 약 5백년 전에 이 마을에 정착한 예안 이씨 일가가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어 살고 있다. 이끼 낀 나..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일원에 위치한 삼성 테크노벨리 단지를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물한산성과 꾀꼴산성을 연계하여 탕정면 일대를 둘러볼수 있는 코스로 18km에 달하며 탕정면사무소..
아산과 천안의 경계에 위치한 용곡공원 내 산책로인 에코힐링 황톳길은 바쁜 일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맨발걷기' 길이다. 약 2.5km..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에 도선국사가 처음 지은 사찰로, 주차장에서 사찰까지에 이르는 700m의 소나무 숲길은 천년의 숲길로 경관이 뛰어나다.
아산 은행나무길은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길이다. 아산시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까지 총 길이 2.1km 구간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는 196..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에 조성되어 있다. 영인산은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靈仁山)이라 ..
차량산맥이 만들어 낸 명산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높은산이며 산이 크고 넓게 퍼져 있어 예부터 덕이 있는 산이라 하여 광덕산이라고 부른다. 또한 강당계곡은 물이 맑고 계곡의 주변은 울..
2019년 아산시 관광사진 공모전 최우수 입상작, 진영지님의 '신나게 날아보세'.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아산시 관광사진 공모전 우수 입상작, 김보정님의 '영인산 아산을 품다'.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아산시 관광사진 공모전 우수 입상작, 김헌규님의 '곡교천에 살으리랏다'.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선장노을사진공모전 최우수 입상작, 석기철님의 '오리 날다!'.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선장노을사진공모전 우수 입상작, 김종수님의 '선장의 아름다운 노을'.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선장노을사진공모전 우수 입상작, 이은숙님의 '삶이 있는 궁평리나루터'.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