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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맞아 현장 근로자 격려 나서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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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미화원, 누수수리반, 도로보수반 3개소 직접 방문 격려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추석 선물로 아산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현재 시에는 환경미화원, 누수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도로보수반, 수도검침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현수막 제거반, 주정차단속, 공공시설관리, 쓰레기 배출지도 및 매립장 환경정비 등 8개 부서 121명의 현장 근무자가 소속돼 있다.


시는 이날 5개 부서 102명이 근무하는 3개소를 직접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나머지 3개 부서 19명에 대해서는 개별부서를 통해 격려를 전달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일선 생활 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의 노고에 36만 시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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