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각종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국내 에이즈 감염인의 발생 연령이 20대로 점차 낮아지고 있고, 모바일 등의 발달로 다양한 성 매체에 노출이 많은 만큼 청소년 시기에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4월~12월 중 6개 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전문 강사를 통한 에이즈의 감염경로,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법, 에이즈 조기검진 등의 내용으로 순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헤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예방 가능한 만성질환임을 인식시키고 청소년기에 건강한 성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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