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주민들이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절 추석인 지난 3일 풍기동에 위치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 모여 신명나는 한가위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주관으로 “2009 아산 이주민 추석잔치”로 벌써 8회째를 맞고 있으며,
아산시에 거주 하고 있는 8개국(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미얀마, 태국, 몽골, 스리랑카, 파키스탄) 200여명의 이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농구, 한국전통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졌다.

행사진행을 맡은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우삼열 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아산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의 친목도모와 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 너무나 기쁘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으며 추석연휴에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이순신 종합운동장 직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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