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면은 18일 신유리 마을주민(이장 윤주환) 및 농촌공사 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초부터 봄철 산란기를 맞아 급격히 증가한 낚시꾼의 영향으로 넘쳐나는 쓰레기로 인하여 환경오염이 심각한 도고저수지에 10톤가량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했다.
이날 도고면장은 청소에 앞서 “살기 좋은 도고를 만들어 가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며 참가자를 격려했다. 한편 면 관계자는 도고저수지의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클린봉사대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나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하루빨리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환경감시원의 상시배치가 시급함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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