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충남테크노파크는 21세기 정보.전자 산업을 선도할 핵심기술 산업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연구센터(Flexible Display R&D Center)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한 “IT 융합시스템 국제심포지엄”을 지난 28일 개최하였다.
플레시블 디스플레이 세계시장은 ’08년 15백만불에서 2017년 약 122억불로 획기적인 시장성장이 예상되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이미 디스플레이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는 아산에 적합한 미래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강희복 아산시장은 “세계 최고.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산이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플렉시블 디스플레이 R&D 센터』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한편, 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애리조나 주립대 니콜라스 콜레너리(Nicholas F. Colaneri) 교수는 한국이 지난 10년동안 디스플레이 분야의 눈부신 발전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수준을 유지한데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아산시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의 세계적 동향과 한국의 전략에 대해 조명하고 한-미간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향후『플렉시블 디스플레이 R&D센터』가 아산시에 설립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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