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아산시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들을 위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5월 3일 곡교천일원 아산시민체육공원에서는 "제2회 아산건(建) 진도견 협회 전람회 "가 개최되어 우리나라 토종 천연기념물인 진도견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볼거리가 마련된다.
아산시가 주관하고 아산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진도견 애견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지난 1회 때 행사보다 규모가 더 커진 행사로 이날 대상자에게는 승용차(모닝/경차)가 지급되며, 그 외 수상자에게도 많은 상품이 수여된다.
현재 전람회에 신청한 애견자 수가 3000명이 넘어서고 있으며, 가족, 연인들을 동반한 수가 5000명이 넘을 것으로 판단하여 아산건협회는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함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아산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위해 축제안내와 함께 축제동선을 파악하여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안내원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건협회(협회장 김영관)는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함께 열리는 행사인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전국 최고의 진도견을 가리는 만큼 공평성과 안정된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진도견은 본 고장인 진도군에서 “일본 앞바다를 보고 크게 짖어 왜침을 미리 알려준 예지능력과 영민성, 사냥개로서의 용맹성,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성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자연발생적인 견”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통해 성웅 이충무공(이순신)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아산의 지명을 전국에 알리며, 토종 진도견을 세계에 알리는 목적으로 지난 2008년 1회를 시작으로 올 2회째를 맞이한다.


닫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