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부녀회 20명은 올 봄 영농폐기물인 빈병, 비닐 등을 수거하여 모은 성금으로 쌀 50포대(20kg짜리)를 사서 지난 6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50명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사랑을 담아 전달하였다.
새마을부녀회 소금숙(49세) 회장은 “여력만 된다면 더 많은 분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미안할 뿐이고 하반기에는 더 노력하여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온양5동 관계자는 지역경기가 침체되어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사랑의 손길이 절실한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행정적으로 가능한 많은 지원을 해드릴 것을 약속했으며, 관공서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더 활발해 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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