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무심기운동을 전개 관내 전 지역에서 식재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4월3일 10시부터 영인산 산림박물관 건립예정지 주변 3ha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딸나무, 산사나무, 산철쭉 등 20,600을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엔 다문화가정과 신혼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시는 지난달 26일 내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감나무, 피라칸사스, 주목, 측백, 왕벚나무 등 유실수 및 화목류 43,000본을 시청광장과 읍면사무소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등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각 읍·면·동에서 별도의 행사계획을 수립하여 아산시 전 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져 약 2,000여명 4만8,000여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시는 보조사업으로 6억원을 들여 관상수, 화목류, 산림수종 등 40여종 26만본을 식재하여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나무심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닫기
아산시에서 창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