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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체육대회 채점방식 바꿔야!

기사입력 2009-11-04 12:00:00 최종수정 2009-11-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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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청양군에서 개최된 제6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200만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남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지만 불합리한 채점방식으로 인해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며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채점방식을 살펴보면 올림픽에선 메달수로 국가별 종합순위가 매겨지고,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개인 및 단체가 획득한 메달에 일정한 점수를 가산하여 시도별 순위를 산정하고 있으나, 충남도는 이러한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있다.




  이에 이번 도민체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아산시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전국체전부문에 대한 점수 부여방식 역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산시는 금 12, 은 9, 동 11개 등 총 32의 메달을 선사하며 충남의 상위 입상을 견인하였으나, 전국체전에서의 메달 수에 관계없이 무려 8 시·군 모두에게 똑 같은 1,600점을 줬다.




  전국체전에서 일정한 목표 이상을 달성하면 추가로 점수를 가산하여 줌으로써 선수들과 소속된 시군의 사기를 높일 필요가 있다.




  또한 ▲경기종목별 1위에 부여하는 점수 역시 이해할 수 없다. 다른 경기종목은 1위에 모두 1,600점의 점수를 주고 있으나,


 


  수영 종목은 14개 시·군만이 출전한다고 해서 1위 점수를 1,400점으로, 역도는 1,200점, 복싱은 1,300점, 유도 1,400점 등 종목별 1위 점수가 참가 시·군의 수에 따라 들쑥날쑥 하는 등 형평성을 잃고 있다.




  이와 함께▲3·1역전마라톤 역시 개선이 요구된다. 3·1역전마라톤은 육상 한 종목의 결과물이지만 학생들의 전국체전인 “전국소년체육대회”결과를 시군별 종합순위로 산정하여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




  모든 체육경기의 결과는 엄중한 것이다. 선수들은 최종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무더위와 추위를 이겨내며 쉼 없이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도민체전 채점방식 역시 공정해야 한다. 종합순위에 따라 시군별 체육의 위상이 평가되기도 한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누구나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을 때 충남체육의 앞날이 밝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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