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45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문화공간으로 적극 홍보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행사를 연다.
“세상을 읽는 힘, 미래를 이끄는 힘, 도서관”이라는 공식 표어 아래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도서관 안내가 새겨진 풍선을 제작하여 이용자에게 배부하며 각 도서관에서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 “사서가 추천하는 동화작가”,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찰칵”, “영화상영”, “체험행사”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송곡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2시에 「소중애 작가」를 초청 “좋은 책 잘 골라 잘 읽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2층 북카페 오픈 기념 행사로 사서가 추천하는 동화작가 10명을 선정하여 작가 소개와 관련도서를 전시할 계획이다.
남산도서관에서는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하여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촬영, 이메일로 보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동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캐릭터 풍선과 페이스 페인팅 등 재미있는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어린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송곡, 배방, 둔포도서관에서는 작품성이 뛰어난 아카데미수상작과 애니메이션 등을 선정해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주민에게 영화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장(이경행)은 “따스한 봄날 자녀들의 손을 잡고 혹은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 오면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scl.or.kr)나 도서관 담당자에게 전화(537-39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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