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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족, 탕정원주민 온양생활권으로 하나 된다

기사입력 2009-04-01 12:00:00 최종수정 2009-04-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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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와 탕정면 용두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624호선(L=1.9㎞, 4차로, 사업비 160억원)이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방도 624호선이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연내 마무리가 불투명하였으나,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부족예산 23억원이 충남도 1회 추경에 확보되어 금년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탕정 T/C 확장과 아산신도시 1단계 지역 개발로 교통수요가 폭증 1일 2,500여대의 차량이 통행 중에 있다. 또한 2009. 2월부터 삼성직원용 아파트 3,500세대가 1단계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수원, 기흥 및 천안 등에서 1일 150명-200여 명씩 전입되고 있어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가 연결되면 삼성직원 가족과 탕정의 원주민이 온양권으로 흡수되어, 원 도심의 활성화와 함께 문화/교육 분야에 삼성가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아산시가 양적성장에서 질적성장으로 한단계 나아가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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