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한성희)는 지난 8일 온양4동 주민자치센터회의실에서 10월 정례회의시 주민자치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천안 통합반대 결의를 가졌다.
이날 정례회의 후 아산ㆍ천안통합반대에 대하여 논의한 후 온양4동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천안으로 흡수 통합을 저지하고 아산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서명했다.
또한, 9일 발대식을 개최 범시민사회단체 통합반대 온양4동 추진협의회와 다각적인 협조체제를 유지 지속적으로 통합 반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