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면장 김복영)은 희망근로사업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역촌1리 돌담쌓기를 추진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쾌적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조성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돌담쌓기사업을 추진 송악면을 찾아오시는 관광객에게 아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옛 정취를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접한 외암민속마을과의 조화를 통하여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업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역촌1리 윤광덕이장은 “이번 돌담쌓기 사업은 희망근로사업에 부합하고 주민들에게 최대의 수혜를 주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극찬을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사업은 11월말까지 280M구간에 걸쳐 돌담을 쌓을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