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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철도 하부공간의 명품화 마무리 공사에 구슬땀

기사입력 2009-12-08 12:00:00 최종수정 2009-12-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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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에 수도권 전철이 2008년 12월 15일 개통된후 온양온천을 1일 10,000여명의 관광객이 찿고 있어 온양온천역 주변의 목욕시설, 재래시장, 식당이 붐비고 있으며 송악 외암마을, 현충사 등을 찿는 사람들도 계속 증가 아산시의 옛 명성이 살아나고 있다.


 


  아산시는 이에 발맞추어 온양온천을 찿아오는 관광객 유치와 아산시민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온양온천역 광장조성 및 장항선로 하부공간에 문화, 체험, 체육시설, 5일장 등으로 온양온천역 주변과 장항선로 하부공간을 명품화 시키고 있다.


 


  조성계획을 보면 『온양온천역 주변』에는 지방도시에서 빈약한 공연시설을 마련하여 관광객과 아산시민이 하나되는 공간을 마련하고 문화와 예술 체험이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고 도심에서 볼 수 없는 넓고 딱트인 역사 광장공간에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온양온천역사 및 철도 하부공간』에는 온양온천역 잔디광장은 12월중 공사를 완료하여 일반에게 개방 할 계획이며, 5일장터, 바닥분수 2개소, 경관분수 및 경관수로 4개소, 이벤트광장 1개소, 1,880㎡ 공간에 체육시설 8개소, X게임장 1개소, 화장실 4개소는 설치 완료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족욕체험장 1개소, 공방 및 예술인 작업장과 전시장, 방문객 센터는 2010년도 상반기 설치 완료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이처럼 아산의 옛 명성을 찿기위해 동분서주하는 아산시의 노력을 보면 살아있고 성장하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는다. 명품도시로 변모해가는 아산시 미래의 모습이 기대된다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공직비위, 알선ㆍ청탁행위)
공공누리 1유형 아산시에서 창작된 온양온천역 철도 하부공간의 명품화 마무리 공사에 구슬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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