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부터 증명민원 9종 한 장소에서 발급 -
아산시(시장 강희복)는 각종 즉결민원서류 발급 시 시민의 편의- 즉결 증명민원 발급 9종 한 장소에서 발급처리 -를 도모하기 위하여 2007년 8월 7일부터 민원실에 통합증명 발급기 3대를 설치 시범 운영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07년 8월 7일 부터는 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ONE-STOP 통합증명 발급기에서 9종류(호적등ㆍ초본, 제적부, 주민등록등ㆍ초본, 건축물관리대장등본,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확인원)의 민원서류를 한 장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시에서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일선 읍ㆍ면ㆍ동사무소에도 발급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며, 발급민원의 종류도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