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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폐철도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기사입력 2008-06-09 12:00:00 최종수정 2008-06-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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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폐철도 부지 관광자원 활용 용역보고회 개최


장항선 복선화 및 선형개량공사로 발생한 폐철도 부지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놓고 고민해온 아산시가 관광자원화 사업을 위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6.5(금) 10:00 시청 상황실에서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장항선 폐철도부지 관광자원화 활용 용역보고회에서는 연장 15km, 총면적 310,000㎡, 역3개소 등에 대하여 관광객유치 및 인근지역 개발 등에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폐철도 구간을 5개 구간(방축동~신창역, 신창역~학성역, 학성역~선장간이역, 선장간이역~도고온천역, 도고온천역~아산시계)으로 나누어 관광자원화할 계획으로,

폐선부지의 공간별 도입 활용방안으로는 기차조형물, 전시장,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 먹거리시설, 꽃동산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 전문가를 비롯한 시민 등 의견을 수렴하여 장항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아산 문화관광은 제2의 도약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공직자 부조리 익명 신고(공직비위, 알선ㆍ청탁행위)
공공누리 1유형 아산시에서 창작된 장항선 폐철도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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