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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제60회 충남도민체육대회」상징물 확정

기사입력 2008-07-10 12:00:00 최종수정 2008-07-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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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마스코트 ‘보라미’와 ‘보미’ 용감하고 창의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아산 상징-
- 대회구호 ‘다이내믹 아산, 충남을 넘어 세계로!’외 2개 함께 사용하기로 -


처음으로 도민체전을 유치한 아산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60회 충남도민체전의 마스코트와 대회구호 등 상징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스코트인 ‘보라미’와 ‘보미’는 아산시의 캐릭터로서, 용감하고 창의적이며 생동감 넘치는 아산시민의 모습을 나타내며 성화봉을 맞잡음으로써 도민체전을 통해 하나 되는 충남을 표현하였고 밝은 표정은 희망차고 발전하는 충남을 의미한다.

대회마크는 도약하는 사람의 형상과 퍼져나가는 사람들을 단순화하여 표현하였는데 도약하는 사람은 본 대회의 역동적 성격과 발전하는 아산과 충남을 상징하고, 퍼져나가는 사람들은 각각의 색상으로 아산의 브랜드 SMART를 나타내며 또한 형태적으로 한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세계로 뻗어나가자는 세계화의 의미도 담고 있다. 발전과 도약을 중심으로 하는 본 마크는 체육대회와 함께 더욱 부상하는 충남을 상징한다.

대회구호는 “다이내믹 아산, 충남을 넘어 세계로!”로 결정하였고, “강한충남 힘찬도약 희망의 땅 아산에서!”와 “하나된 충남의 힘! 아산에서 세계로”를 대회구호로 함께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산시는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40일간 제60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을 공모한 결과 329명이 555점의 작품을 응모하였고, 지난 3월 31일에는 응모 작품에 대한 부문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대회구호 및 개,폐회식 연출 아이디어에 대한 당선작을 공고한 바 있으며,

대회마크는 이종락 외 1인(서울 용산구)이 출품한 작품이, 마스코트는 권지영(서울 강동구)씨가 출품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당선작의 기본 의미를 벗어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수정한 디자인을 대회 상징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포스터는 최우수 작품이 없는 관계로 향후 디자인 전문업체로 하여금 다시 제작하게 하여 도민체전 홍보에 사용할 예정으로 있으며,

제60회 충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아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8천여 명의 시군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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